샬롬~
12월9일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단8:15-27절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정한 때 끝에 관한 환상을 해석해줍니다.
비록 지금은 고난의 때이지만 그 때는 하나님에 의해 정해져 있으며
끝나는 때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인내와 소망으로 견뎌내는 성도가 됩시다.
다니엘은 성도의 고난에 대한 환상을 듣고 나서 여러날 동안 많이 아팠다 합니다.
선지자의 영적 감수성입니다. 고난받는 성도와 함께 아파하고 함께 애통하는 영적 감수성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 이런 영적 감수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긍휼히 여기고, 함께 애통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 우리 주변의 병으로, 돈으로, 여러가지 문제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함께 애통하며 기도합시다~
** 거룩한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고, 새가족들의 구원과 회심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