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하루를 시작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신명기 4장 1-14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 기도하지 않는다고
소화가 안되거나, 식탁이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식사기도를 하고
신앙을 지키는 이유는
우리가 그 규례와 법도를 지킬때에
하나님께서 인생을 책임져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1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가운데에서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6절)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9절)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말씀을 지키며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