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생명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14:13-22입니다.
22절에서 예레미야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22 이방인의 우상 가운데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는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우리가 앙망해야 하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만드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비를 내리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비를 멈추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만을 앙망하는 우리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40:31입니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