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밤 많은 비로인해 부산 지역은 곤란을 겪은 곳이 많네요...
성도님들 가정은 모두 평안하시죠?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다시한 번 인간의 작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말씀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십니다.
토기장이가 자신의 뜻에 따라 작품을 빗듯 하나님은 절대주권자로서 우리의 모든 역사에 간섭하시고 우리를 빗어가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 계획을 짜면 우리 삶이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내 노력이 내 고생이 행복을 약속한다 생각합니다.
때로는 고난과 역경이 눈 앞에 놓이면 내가 이길 힘이 없어 소망을 버립니다.
그런데 성공도 잠시 입니다. 하나님이 바꾸시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역경도 잠시 입니다. 하나님이 바꾸시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니 성공에 교만하지 말고 역경에 낙심하지 말고 신앙을 붙들고 용기를 가지십시요. 우리가 믿을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그러니 삶을 내어 드리십시요.
우리를 온전히 빗으시는 그 하나님께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