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7월28일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19:14-20:6절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성전에서 다시 한번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고
이로 인해 선지자는 매를 맞고 또 목에 나무 고랑을 씌워 갇히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로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육체적 고난을 당하며 선지사역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때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감당하길 바랍니다.
코로나의 종식을 위해
음란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주시도록
주일학교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잘 준비되고 아이들에게 신앙전수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