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시원하고 깨끗한 아침을 맞아 감사함으로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20:7-18절입니다.
예레미야의 탄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로부터 핍박과 조롱을 당하고,
전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이 답답하여 견딜 수 없고
친한 벗들까지 예레미야를 대적하고~~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아픔을 하나님께 탄식하며 토로합니다.
오늘 나는 신앙인으로 하나님 앞에 어떤 탄식을 하며 기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