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9월 17일(목) 새벽기도입니다.
바울은 거액의 구제헌금을
관리하고 전달할 사람으로
디도와 또 다른 두 형제를 선정합니다.
이들은 선정한 기준으로는
1. 간절히 자원하는 마음을 가진 자
2. 교회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는 자
3. 여러 시험을 통해 신앙이 입증된 자
그리고 바울은 이들에게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냅니다.
우리 교회에도 이런 귀한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또 세워진 일꾼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