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1년 2월 22일 새벽기도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요9장13-23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고쳐주셨지만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안식일 율법의 틀에 갇혀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고
부모들은 보았지만 출교를 두려워하여 못본척하는 맹인이고
맹인은 신앙의 고백을 통해 육의 눈 뿐만 아니라 영의 눈도 뜨여지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내 눈을 열어 그리스도를 보게 하시고
성령께서 내 귀를 열어 주님의 말씀이 들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