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 날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하루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삼상3:1-14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부드러운 음성으로
먼저 찾아오시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평안과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를 만나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며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는 우리를 찾아와
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찬52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