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5월의 마지막날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오는 새벽 성령의 단비 내려주심을 사모하며
오늘 말씀은 삼상23:1-14절입니다.
다윗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일라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1) 내 코가 석자인 상황에서도 사명자의 길을 갈 수 있는가?
2) 나의 선함에도 불구하고 배신을 당하거나 비난당할 때도 여전히 사명자의 길을 갈 수 있는가?
하나님은 이 두 경우 모두 우리가 사명자이고, 성도이길 원하십니다^^
*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조승숙권사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 오늘도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좋은 밭이 됩시다^^
*** 어제 구역별 피크닉예배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밴드에 보고도 잘 올려주신 구역들도 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