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세기 6장 1-8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누리며 살았는가 보다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비록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고자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한탄하셨다고 이야기 합니다.
분명 역사와 말씀을 통해 욕심과 자기 중심적 삶을 살면 안된다는 경고를 받았음에도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함으로 사람들은 죄를 또 짓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 땅을 심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당장 심판이 내리지 않은것은 사람이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나 완악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만 할 뿐이죠.
그러나 나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입니다.
어두움만 가득한 이 땅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그 때에...
하나님은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이야기 합니다. 노아인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고 당대에 의로우며 완전한 자라 불리웁니다.
그토록 어두운 시대에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인 것입니다. 주의 은혜를 입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살게하고 우리로 서게 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주님의 은혜를 입으며 살아갑시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거룩하고 완전하게 하시는 줄 믿으시고
주님을 찾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