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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대망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힘든 2021년 이었기에 2022년은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사모하며 시작하고, 그런 소망을 담아서 올해의 키워드는 회복과 성령으로 정했습니다.

 

  ‘회복’은 2022년에는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일상도 회복되고, 가정의 경제도 회복되고, 교회의 예배와 교제와 전도도 회복되고, 사회와 국가도 회복되길 바라며, 이 회복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달려있기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제목으로 삼고자 ‘회복’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오직 성령으로’ 회복됨을 믿기에 ‘오직 성령으로’를 표어로 정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경기가 좋아져야 회복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동인은 오직 성령님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회복은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밀은 아는 교회와 성도는 성령님을 갈구하며 회복을 꿈꿔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들 스스로가 먼저 성령충만의 회복을 사모하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이 성령충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도들조차 성령충만을 사모하지 않고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다시 성령충만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갑시다. 성도는 오직 성령충만할 때 모든 것이 회복되고 충만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의 회복, 헌신의 회복, 교제의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함께 수고합시다. 코로나 이전처럼 온 성도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코로나와 여러 상황들 때문에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헌신과 봉사가 다시 회복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다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주님을 위해,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이 더욱 귀한 일입니다.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헌신의 회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성도의 교제가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갈망합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형제의 아름다운 연합과 동거를 통해 천국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여주신 귀한 형제 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교제하여 서로에게 참 고마운 사람, 존귀한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다시한번 오직 성령으로 회복되는 구주대망 2022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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