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6월3일 새벽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행18장1-11절입니다.
바울의 고린도에서의 전도입니다.
고린도에 갔을 때에 바울은 심히 두렵고 떨었다 합니다(고전2:3)
그런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신실한 동역자(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실라와 디모데)를 붙여주시고,
선교헌금도 보내어주시고(빌립보교회의 선교헌금), 주님의 음성도 들려주십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고린도에서 1년6개월이 머물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사명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반드시 좋은 동역자, 필요한 물질,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위로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 구역모임을 위해서 기도하고
* 주일예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특별히 아직도 교회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속히 교회나와서 예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