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6월17일 새벽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행22:30-23:11절입니다.
바울의 예루살렘에서의 두번째 설교, 산헤드린공회에서의 설교입니다.
바울의 2번의 설교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열매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바울을 죽이려는 40인 결사대가 만들어지고 바울은 여전히 구금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주님이 바울에게 직접 나타나시어
담대하라 말씀해주시고
로마에서도 복음전하리라는 사명을 다시금 주십니다.
이땅을 사명자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명자로 사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