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0월27일 새벽말씀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삼하23:8-17절입니다.
다윗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세워갔던 신실한 동역자들이 소개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첫째는 하나님의 헤세드(인애) 때문이었음을 고백하며 찬송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자신과 함께했던 신실한 동역자들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나라는 혼자 세워가지 못합니다. 신실한 동역자가 있어야 합니다.
신실한 동역자를 있기를 기도하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신실한 동역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특히 교회를 세워감에 목사님에게 좋은 동역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저와 함께하는 좋은 동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 오늘도 행복나눔축제를 위해 전도하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 아기학교, 다니엘스쿨, 다니엘기독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