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by 사무간사 posted Nov 1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일자 2022-11-14
설교제목 마음에 새겨 주고 싶은 노래
설교자 박수민 강도사
성경본문 시편 30편 1-12절

오늘도 귀한 하루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우리는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행복나눔축제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세대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축제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오후예배시간, 심교수님의 간증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교수님의 불우했던 어린시절로부터 지금까지 과거의 간증을 들으며

도전과 위로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은

반드시 찬양과 간증으로 감사로 드러나고 표현되며, 전수되어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 목적,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만 그 놀라우신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를 간직하지 말고

성도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앞에서 이것을 간증하며 살아낼 때,

교회와 세상이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