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by 사무간사 posted Nov 1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일자 2022-11-15
설교제목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설교자 박수민 강도사
성경본문 시편 32편 1-11절

오늘도 은혜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적 안전 불감증을 극복한 것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자신이 영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큰 죄를 지었고,

그로인하여 깊은 고통에 빠졌지만,

그 죄를 용서받았기에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는 회중에게 이 내용을 교훈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 오늘 시편의 노래입니다.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렇게 발견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라"
"죄를 고백한 자들은 죄 용서의 행복을 누리고, 그 행복을 간증하라"

늘 영적 예민함을 겸비하여, 우리가 만난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우리 삶으로 간증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내는

우리 모든 주의 백성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