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은혜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적 안전 불감증을 극복한 것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자신이 영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큰 죄를 지었고,
그로인하여 깊은 고통에 빠졌지만,
그 죄를 용서받았기에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는 회중에게 이 내용을 교훈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 오늘 시편의 노래입니다.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렇게 발견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라"
"죄를 고백한 자들은 죄 용서의 행복을 누리고, 그 행복을 간증하라"
늘 영적 예민함을 겸비하여, 우리가 만난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우리 삶으로 간증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내는
우리 모든 주의 백성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