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스가랴 12장 1-12절 말씀을 함께 묵상합니다.
메시지는 예루살렘을 구원하리라~
그리니 너희는 회개하며 애통해 해라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위해 눈을 들어 지켜 보시며 보호하시고
그의 대적들은 모두 혼란하게하며 심판하시겠다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이스라엘이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주시죠.
그런데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구원은...
회복은 단순히 예루살렘에 이스라엘이 살게하는 회복과 구원이 아닙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 죄의 문제에 대한 구원과 회복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이뤄집니까?
그의 찔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간구하는 심령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를 기억하며, 우리의 죄를 떠올리고 회개하며 애통해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통해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애통해 하는 마음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애통하는 심령을 가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애통하는 심령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 입니다.
나의 죄와 마주 할 수 있을 때 내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구원이 얼마나 큰 축복인줄 알게 됩니다.
애통하는 자에겐 주님이 반드시 구원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구원의 기쁨 속에 살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