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5월 5일(금)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레위기 5:1~13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에 우리가 아주 작은 죄라 생각할지라도
깨닫게 되었으면 속죄제를 통해 죄 씻음 받기를 원하십니다.
가난하여 제물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을 향하여서도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비둘기 두마리, 그것도 준비하기 힘든 자들을 향하여는
곡식 가루 1/10 에바를 (2.2리터)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속죄제를 통해 죄 씻음 받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회개하고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 튀르키예 단기선교팀을 위해
- 오늘 있을 금요기도회 위해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