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태풍 카눈이 다가오고 있네요~
성도님들의 가정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준비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역대상 16:23-43절 말씀입니다.
어제에 이어 아삽과 노래하는 자들이 하는 찬양의 내용입니다.
찬양의 내용은 주님의 영광과 행적을 노래하며 두려움 가운데 경배함을 이야기 합니다.
창조주, 구원자, 통치자 하나님은 찬양 받기 합당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늘 찬양 해야 합니다.
그분의 위엄과 영광, 구원의 은혜를 전심으로 찬양합시다.
또한 두려움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선악간에 판단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 내 뜻, 내 만족으로 살아도 되는 것 처럼 여겨지나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판단하시기에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늘 성실하게 섬겨야 합니다.
날마다, 항상, 아침 저녁으로,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함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찬양 속에 담겨진 노래입니다.
이 찬양과 함께 다윗은 기도온의 산당에서 사독과 제사장 들을 통해 항상 번제 드림도 잊지 않습니다.
주의 백성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데요,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주의 백성은 항상 찬양하며, 제사 드려야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에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야 하는 줄 믿습니다.
믿음의 고백인 찬양과 삶의 제사가 온전히 나타나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주의 백성으로 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