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역대상 24장 1~31절 입니다.
본문에는 제사장을 맡은 사람들의 명단과 레위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은 출애굽한 후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아론을 통해 세우신 직분입니다.
제사장의 직무는 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족장을 통해 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제사장의 직무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중요한 직무입니다.
그러나 이 직무의 완성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분이 되십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영원히 인도하실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의지하고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 말씀부흥회로 영적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
* 찬송암창대회로 찬양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아프신 성도들이 하루빨리 회복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