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만유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새벽 함께 나눌 말씀은
잠언 30장 10-33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창조세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원리에 따라 운행이 됩니다.
사람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원리에 따라 살아야 하는데
죄악된 본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나의 소견에 옳은데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미 충분하게 주셨음에도
더 더 더 를 외치며 욕심을 낼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많은것들을 풍성히 누리며
자족하며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5절 보시면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라고 말하며 만족할 줄 모르는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음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불평하기 보다 오늘 우리에게 충분하게 주신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꼐서 우리를 향한 자족하시기를 원하는 그 마음을 기억하시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