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 날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은 막9:30-37절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그리고 우리 주님처럼 낮은 자로,
겸손한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진정으로 큰 사람은
힘을 지니고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낮아질 때 높임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 사람을 반드시 복되게 하시고,
높여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낮아지심의 본을 따라가는
주의 백성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5절과 37절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