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0월 31일(화)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갈 6:11-18절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온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할례 받을 것을 요구한 것은
핍박을 두려워 함이요,
할례받게 한 것을
자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 밖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십자가와 예수님을
자랑하고 전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 행복나눔축제 오신 분들, 오실 분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