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1월3일 새벽말씀을 나눕니다.
오늘 말씀은 나훔3:1-7절입니다.
니느웨는 자신들의 부와 힘을 자랑할지 모르지만
하나님보시기에 니느웨는 피의 성읍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피눈물로 세워진 자신들의 부와 힘이었습니다.
거짓, 포악, 탈취로 통해서 세워진 부와 권력이 니느웨였기에
하나님은 멸망을 선포하십니다.
성도는 아무리 돈이 되고 성공이 된다 할지라도 남의 피눈물 쏟게 하며 돈을 벌어서는 안됩니다.
거짓, 포악, 탈취는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심판받을 죄악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따라가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 오늘 최은주집사님 가정 장례식을 위해서
** 행복나눔축제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