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생명을 주시고 새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12:13-17절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가이사의 형상이 그려져 있는 돈은 가이사에게 주어라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그려져 있는 나 자신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께 오늘도 내 삶을 드립니다.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번주 요절 말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0-21)
https://youtu.be/r1TDerzu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