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비가 개이고 너무 맑고 시원한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막13:28-37절입니다.
하루도 해가 지고 종말이 오듯이
한해도 가을 겨울 봄 여름(봄 여름 가을 겨울)의 종말이 오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종말이 오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종말이 올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지만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종말이 다가옴을 기억하고 사라질 것에 애닳지 마시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주님의 말씀에 더욱 집중합시다.
깨어 있으라~
성도여 깨어 있으라~
* 이번주일 오전예배에 성찬식을 합니다. 기도로 준비합시다.
** 이번주 요절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마21:7)
https://youtu.be/nrp8M2k48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