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1월 20일(월)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계 3:14-22 절입니다.
나는 부요하다 하지만
영적으로 곤고하고 가난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서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고
열심을 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시기에,
마음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뜨겁고 주님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이어가시길 축복합니다!
- 오늘부터 교역자 퇴수회 있습니다.
내년을 잘 준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