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고난주간 새벽기도 네째날 새벽을 깨워 십자가를 기억하며 따릅니다.
오늘 말씀은 막15:6-20절입니다.
유대인의 재판정에서도, 로마의 재판정에서도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합니다.
결국 빌라도는 죄 없는 예수님을 정치적 판단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도록 합니다.
누가 죄없는 예수를 죽였습니까?
가룟유다, 대제사장들, 빌라도, 군인들?
사실은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의 자리로 죽으러 간 것입니다.
아무 말없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바라바(아버지의 아들)가 죽어야 하는 십자가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대신 죽으러 가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 대신에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신 것입니다~
https://youtu.be/JhgL4sab5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