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양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 11장 1-16절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에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통과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마치 사도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살았지만,
옥에갇히고 죽을 위기를 여러번 경험한 자들도 이 땅 가운데에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복음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감사하기 위함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십니다.
성령과 회복과 평화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 모든것은 완성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잠시 잠깐의 유혹에 흔들리지말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우리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