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자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보실 본문은 마가복음 6장 30-44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설교하시고 가르치신 뒤에
한적한 곳으로 쉬시기 위해 떠나셨습니다.
그때에 오천명이나 되는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나섰고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목자없는 양 처럼 여기시고 이를 불쌍히 여기셔서
말씀으로 영을 채우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육을 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여기실때에
영과 육을 채워주심을 믿으며
목자되신 주님만을 의지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