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의 인생에 주인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마가복음 7장 1-13절의 말씀입니다
각 지역마다 문화가 있고 이를 존중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아지게 된다면
이를 경계해야 하고 폐해야 함이 옳은줄로 압니다.
오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하였지만
정작 그러한 전통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귀하게 여겼음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떠한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가치와 생각을 더 소중히 여기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