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월8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막11:1-11절입니다.
드디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십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한번도 타지 않던 나귀를 타고 입성합니다.
그것도 모든 사람이 나귀나 말에서 내리는 곳에서
예수님은 오히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며 찬송합니다.
주 예수님이 진정한 평화의 왕이심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참된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그리고 그 평화는 십자가를 통해서 주어질 것입니다.
* 이번주일 오전에 아가페 전도축제 발대식이 있습니다.
아가페 구역식구들이 30-40세대 전도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