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by 사무간사 posted Feb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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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5-02-14
설교자 박원일 목사
성경본문 마 11:20-33절

샬롬~ 2월13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11:20-33절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많은 사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거절하고 영접하지 아니한

가버나움, 고라신, 벳세다에 대한 책망과 회개의 촉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처음으로 화있을진저를 선포하며,

저들의 심판이 두로와 시돈과 소돔보다 더 심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이 그만큼 큰 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영접하길 바라시며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초청의 말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지금이라도 주님의 초청을 받고 주님께 나아와 주님을 영접하면
어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라도 주님과 함께 쉼과 평안을 누리리라 약속합니다.

오늘도 주님께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참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청년1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 오늘밤 금요기도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합시다^^
* 내일 이밝음, 강주은 결혼식을 위해 함께 봉사하고 축복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