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월22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13:44-52절입니다.
천국비유 중에서 5,6,7번 비유입니다.
5,6번 비유는 감추인 보화와 값진 진주 비유입니다.
천국은 미래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보화를 발견하고 진주를 구한 것과 같이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천국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도 아깝지 않고 좋습니다.
오늘도 천국을 누리며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번 비유는 그물 비유입니다.
2번째 가라지 비유와 같이 마지막 날의 심판에 대한 비유입니다.
차이점은 그물 안에 들어온 물고기에 대한 비유이니까
교회 안에 있는 못된 물고기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고,
결국 마지막날 하나님 앞에서 심판 당할 것입니다.
오늘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마지막날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평가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내일 거룩한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3352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날마나 감사 일기를 기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