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월 11일(화)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 18:15~20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공동체 내에서
죄를 범한 형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말씀인데,
죄를 범한 형제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범죄한 형제를 폭로하고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그 형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또 함께 기도하여, 죄인을 돌아오게 하는 공동체,
죄인을 회복케 하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다희소 전도축제(3/29)를 위해
- 담임목사님 태국 사역 일정을 위해
- 정수진 성도님(경원 13) 장례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