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5년 7월 10일(목)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 44장 1-20절 입니다
이사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참한 포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누가봐도 비참하고 끝난 것 같은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계셨고 이미 그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물과 영과 복을 부어주실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근거는 바로 처음과 나중되시는..
참 신이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한 나무로 땔감으로도 쓰고 떡도 굽고 고기도 굽고 남은 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고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인생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염려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세상사람들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셔서 평안이 넘치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안식월 중이신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태국 단기선교중인 청년들이 가는 곳 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되어지게 하시고
선교사님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여름사역이 계속됩니다. 각 부서의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