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5년 8월 4일 월요일

by 사무간사 posted Aug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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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5-08-04
설교자 최영수 목사
성경본문 사 59:1~8절

샬롬~
8월 4일(월)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 59:1~8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왔는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것 누구의 책임인가?
구원,회복을 약속하셨던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신가?

우리의 울부짖음을 못들으시나?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다.'

말씀하십니다.

죄악이 우리에게서 평안을 빼앗아갔고,
죄는 더 큰 죄를 낳으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눈치껏 적당히 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음,뜻,정성,힘 다해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정결한 마음 주셔서
우리 안에 있는 죄악들과 우상들을 제거하고
주의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 중환자실에 있는 김화준 집사님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