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든민족교회 성도님들의 성경읽기 생활을 도와주는 앱을 추천합니다.
오늘 추천드릴 어플은 "드라마 바이블"이라는 어플입니다.
약5천여명의 성도들이 이 어플에 점수를 주었는데
5점 만점에 4.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얻었네요~
"드라마 바이블" 성경을 읽어주는 어플입니다. 하지만 그냥 읽어주냐? 아닙니다.
성경을 화면에 보면서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음이 아니라 직접 배우 성우 분들이 읽어주기 때문에 훨신 생동감이 넘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심심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드라마 바이블은 효과음까지 더해서 쫄깃쫄깃한 긴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이렇게 읽을 수 있다면 어린 친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온가족이 함께 성경을 들으면서 읽을 수 있는 "드라마 바이블"입니다.
이렇게 생긴 어플인데요^^
100명의 배우와 성우분들이 4년동안 준비했다고 합니다. 와~~~~^^
요롷게 눈으로 보면서 읽을 수 있네요^^
"드라마 바이블"이 추천해주는 대로 성경을 읽으면 85시간만에 일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작 기도와 마침기도의 내용까지 읽어주고
구약과 신약을 잘 분배해서 읽으니 하루의 삶이 풍성해지겠네요^^
기능을 보시면 다른사람들과 공유도 할 수 있고
읽어 내려가시다가 은혜받은 구절이 있으시다면
그 구절을 꾸~~~~~~~~욱 누르세요~
형광펜으로 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쪽의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내가 색칠했던 구절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요롷게요~~~~~~
그 때 그말씀.. 기억은 나는데.. 어딘지 모를 때? 이런 기능을 유지하시면 참 좋을 것 같고
담임목사님께서 매주일 주시는 암송구절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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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자 크기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시면 제일 위쪽 오른 편에 A모양을 누르시면 다양한 글자 크기와 글자체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자~~~~~ 이런 장점이 있는 "드라마 바이블" 그러나.. 단점도 있겠지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배경음악, 효과음이 너무 커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너무 느리게 읽어서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개인의 취향일뿐 어떤분은 느린게 좋을 수도 있잖아요^^
이제 어플을 핸드폰에 깔아볼까요?
구글 앱스토어에 가셔서 "드라마 바이블"을 검색하시고 받으시면 무료~~~~~~~ㅎㅎㅎ
모든 성도님들께서 성경을 85시간만에 계속 일독하시면
우리교회의 성경일독 나무가 더 풍성해지겠지요?
너무 많아서 성경일독 숲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
그런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바이블"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