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요일

by 최영수 posted Jul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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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19-07-18
설교자 최영수 목사
성경본문 민수기 24:10 ~ 25절

샬롬~
대지를 적시는 비를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의 마음과 여름 행사에
충만하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말씀은 민 24:10~25입니다.

발람의 마지막 예언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발락의 부탁에도 발람이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자
그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발람은 마지막으로

하나님 주시는 예언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차원을 넘어

주변 민족들의 장래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결국 주변국들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별, 한 규를 예비하셔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신다.."
이 별은 일차적으로는 선한 왕,

나아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를 지으시고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해 주실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