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19년 12월31일 새벽입니다.
찬바람이 매섭지만 2019년 한해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해의 마지막날도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요엘3:14-21절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여호와의 날에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심판에서도 하나님의 내 백성의 피난처, 산성이 되십니다.
세상의 그 어떤 세찬 칼바람이 분다 할지라도 주님께 피하면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시면서
내 백성의 예배를 회복시키시고, 삶을 회복시키십니다.
2020년에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런 회복의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1.예배의 회복~
2.삶의 회복~
* 오늘 한해를 감사하며 잘 마무리하고
** 내일은 새해 첫날 오전11시에 신년예배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함으로 한해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