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월요일

by 주니맘 posted Mar 1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일자 2020-03-09
설교자 박원일 목사
성경본문 마 20:1 ~ 16절

샬롬~ 거룩한 주일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오늘도 새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찬송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오늘은 응원군이 있어서 함께 찬송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마20:1-16절 포도원 품꾼의 이야기입니다.
오갈데 없는 사람을 오후 5시에도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오후5시에 왔는데도 한데나리온의 품삯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중된 사람을 첫째로 삼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천국(교회)은 은혜의 원리로 작동되는 공동체입니다^^

* 고 이만진집사님(자녀 김민희집사)의 장례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입관예배는 오늘 11시30분, 발인예배는 내일 오전9시, 장지는 낙원공원묘지입니다.
장례예배는 교역자들이 하겠습니다.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문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속에서도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길 바라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보호와 평강이 성도들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0: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20: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20: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20: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20: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20:7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20: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