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마24:32-44입니다.
오늘 본문 또한 종말에 관한 말씀입니다.
특별히 종말을 맞이하는 성도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성도는 이 세상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기다리고 즐겁게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소망하며 하루 하루 인내하는 삶을 살고,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에 경원6구역 박경원 집사님이
부산대학교병원(아미동)에서 염증제거 수술을 합니다.
(오른쪽 광대뼈쪽에 염증이 커져서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와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안에서 승리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리가 됩시다!!^^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