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복된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 새벽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히2:10-18절입니다.
우리의 큰 형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원의 창시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가장 귀한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갑시다^^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