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요일

by 주니맘 posted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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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자 2020-05-21
설교자 최영수 목사
성경본문 히 4:1 ~ 11절

샬롬~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 하나님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히4:1-11절입니다.
고단한 우리의 인생에 있어 쉼과 안식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되면 안됩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 주님께서 임마누엘 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주님 손 꼭 붙잡고 함께 하심으로
참 쉼과 평안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 김숙경집사님(삼계8) 시모상 당하여 하관예배 드리러 갑니다.
교회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합니다.(국립영천호국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오늘 저녁에는 성경대학(기초반,교리반), 행복아카데미 모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