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0년 6월 1일 새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2층 다윗홀에서 첫 새벽기도회를 가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히9:11-22절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써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게(예배하게) 하시고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주님의 말씀따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갑시다.
예수님께서 보내어주신 성령님을 힘입어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코로나가 속히 잠잠해지도록~
교회 리모델링공사가 순적히 마무리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