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복된 주일을 지낸 후 첫 월요일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1:1-19절입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의 시기에 백성들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선지자~~
하나님은 아나돗 출신의 제사장 예레미야을 부르셔서
민족과 열방의 선지자로 감독자로 세우시고 사용하시며
예레미야를 백성들 앞에 놋성벽이 되도록 임마누엘 되어 주십니다.
종말의 시대에 우리도 하나님이 쓰시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이 살아있고,
저들이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감을 세상에 보여주는 하루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