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새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4:11-31절입니다.
예루살렘을 심판하는 전쟁의 소리 앞에 선지자는 내 창자여 내 창자여 하며 애통하며 탄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네 마음의 악을 씻고 돌아오라고 합니다. 애굽이나 바벨론을 향하여 붉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설교일자 | 2020-06-23 |
---|---|
설교자 | 박원일 목사 |
성경본문 | 렘 4:11 ~ 31절 |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새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렘4:11-31절입니다.
예루살렘을 심판하는 전쟁의 소리 앞에 선지자는 내 창자여 내 창자여 하며 애통하며 탄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네 마음의 악을 씻고 돌아오라고 합니다. 애굽이나 바벨론을 향하여 붉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