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IVE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합시다

담임목사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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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찬송 암창대회 (안진아 집사)

    찬송과 함께하는 40일 잘하고 계신가요?^^ 막연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체크표가 있으니 매일 매일 한 장씩이라도 찬양을 하게 되어 좋네요. 내가 열심히 하면 우리 구역 점수에 보탬이 되니 더 열심을 내게 됩니다. 또 이번에는 제가 모르던 곡들이 있어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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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수련회 간증문 (이의주 / 고등부 2학년)

    작년 여름을 건너뛰고 2년만의 수련회라 그런지 기대감이 평소보다 컸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그 기대감이 말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저 즐거운 분위기에 대한 것이었던 같아 부끄럽다. 잘못된 기대감을 가지고 수련회 일정에 대해 들었을 때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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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를 마치며 (김예훈 / 다니엘기독학교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기독학교에 다니는 14살 김예훈입니다. 저는 형이 먼저 다니엘기독학교를 다니면서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세상의 다른 학교와는 다른 교육방식으로 학습하는 학교입니다. 기독학교에서 만난 선생님들은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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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과 땀 (강인종 목사 / 밀양 파서교회)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망치 소리가 파서 동네에 울린다. 모든민족교회의 성도들이 토요일마다 예배당(내부, 외부) 공사를 하는 소리이다. 그 소리는 우리(파서교회)에게 큰 위로와 소망 그리고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나(우리)는 매주 같은 시간에 오는 모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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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성벽을 쌓아야 할 때 (조재형 / 청년 1부)

    느헤미야서 본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여름 수련회 말씀은 느슨해져 있던 제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말씀을 전해주신 강도사님께서 느헤미야서에 나오는 성벽 건축을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는 말씀을 해주신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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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추절의 감사

    2021년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후반기 첫주일인 맥추감사절을 맞아 지난 6개월 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합니다. 먼저 가장 감사할 것은 교회를 위해 일곱 분의 집사와 권사를 세워주심입니다. 지난해 11월에 피택과 선출의 과정도 은혜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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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의 자세와 각오 (김순옥 집사)

    권사로 임직 받으면서 먼저 나 자신을 알기에 부끄럽고 부족함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받아 지금까지의 부족함을 노력함으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권사고시를 준비하면서 권사의 직무를 읽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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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학교를 마치며 (김다빈 성도 / 심지아 엄마, 아가페2구역)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며 ‘어떻게 키우는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일까?’ 하는 의문들이 생길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믿음의 자녀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막연한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주일 말씀을 들을 때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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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직자 교육을 마치고 (김영화 권사)

    첫 중직자 교육 시작된 2020년 12월 3일부터 종강 한 2021년 6월9일까지의 긴 교육 여정이 눈앞에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담임목사님께서 중직자들과 피택자들을 6개월 동안 교육한다고 하셨을 때 하이고 ~죽었네 하였다. 교재로 교회헌법 책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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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교회 섬세봉 운동

    6월과 7월에 교회가 힘써 하고자 하는 일은 작은 교회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른바 작은 교회 섬세봉(섬기고 세우고 봉사하기) 운동 입니다.(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름을 참 잘 지었다 싶습니다^^) 특별히 이번 작은 교회 섬세봉(섬기고 세우고 봉사하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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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피크닉예배

    오늘 오후는 오랫만에 구역피크닉예배로 모입니다. 우리교회는 분기에 한번정도 5주째 주일 오후에 구역별 피크닉예배로 모이는데 지난해는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모이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모이는 것이 더 유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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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교회 돕기

    지난주 오후에 명문교회 박아론목사님을 초청하여 지역교회 교류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설교를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고, 또 주변의 이웃교회와의 연합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한 하나님을 믿는 형제교회이기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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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공부

    다 공부지요.' 라고 말하고 나면 참 좋습니다. 어머님 떠나시는 일, 남아 배웅하는 일, '우리 어매 마지막 큰 공부 하고 계십니다.' 말하고 나면 나는, 앉은뱅이 책상 앞에 무릎 꿇은 착한 소년입니다. 어디선가 크고 두터운 손이 와서 애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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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와 재첩국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지난 당회에서 어버이주일 선물을 뭘할까 의논하면서 올해는 소고기와 재첩국을 하기로 했습니다. 소고기를 드리고 싶었던 것은 나이 드신 어른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교회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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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달 5월

    5월은 유난히 별명이 많은 달입니다.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어떤 때는 부처님 오신 날도 5월이어서 부처님 오신 달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5월은 성령의 달입니다. 대부분 성령강림주일은 5월인데, 올해도 5월23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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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대 위의 십자가

    지난 월요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안내를 받을 때 수술시간이 30분 정도라고 해서 아무 걱정도 안했습니다. 그냥 마취하고 30분정도 자고 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당일날 병원에 가니까 눈수술은 눈만 마취를 하기 때문에 몸의 다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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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요즘 매주 금요일 새벽기도 후 6시30분~7시50분까지 교회정관 준비위원회 모임을 합니다. 지난 2월 당회에서 교회정관 제정을 위해 이장선(위원장), 송재철, 하삼수, 이장오장로를 준비위원으로 선정하여 매주 담임목사와 함께 교회정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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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역전

    사람들은 대부분 역전승을 좋아한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역전승이 그냥처음부터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재밌고 좋다. 인생도 역전인생이 훨씬 더 멋져 보인다. 그래서 늘 인생 역전을 꿈꾸며 산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최고의 역전승이다.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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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 돌로로사(십자가의 길) 斷想

    나이가 들은건지,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비탈진 언덕길을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힘이 든다. 그러면서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는 주님을 묵상해본다. 자신의 키보다 훨씬 더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도다 언덕길을 오른다. 맨몸으로 걸어도 힘든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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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에바다농아교회에서 온 편지 (김경옥 목사)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12월 31일 만나 뵌 시간이 너무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가난하고, 힘든 교회와 장애인 교회에 대한 목사님의 생각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통역해 주신 목사님도 지금까지 농아교회에 대한 이런 관심과 사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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